사건의 전말
아스파스가 리버풀과 빨리 계약하기위해 비공식 에이전트를 보냄.
아마 공식에이전트가 당장 협상할 수 있는상황이 아니였나봄.
아스파스는 인터뷰로도 리버풀가고싶다고도 말한걸로봐서 성격매우 급한사람인듯...
그래서 리버풀은 아스파스가 직접 소개해준 에이전트와 계약을 진행중이였음.
그렇게 계약진행하다 리버풀쪽에서 이 에이전트가 에이전트자격증을 따지 않는 비공식에이전트란걸 알게됨.
추후 문제가 생기지않도록 아스파스에게 공식에이전트를 보내달라고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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