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무감각해져만 가는 제가 싫어요 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384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꽃미남
추천 : 0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08 23:45:04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누워있는데 겨드랑이에
뭐가 들어간것 같아서 
상체 들어올려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벌레가 쏙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보기만해도 온몸에 닭살이
돋았을텐데..

방금전에는
'어 너 왔냐? 자게 좀 가라'
이렇게.. 아무런 감각 없이...
아주 심드렁하게 쫓아냄...

하... 
한 3년동안 곁에 두고 살다보니까..
무감각해지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부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