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에게 자신들 생존지역을 침입한 사람을 기억하고
다른 까마귀에게 알려 서로 보호한다는 실험이 있습니다.
결코 기억력이 없다는 새대가리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어떤가요?
자신들을 괴롭히는 정치권력을 더 지지합니다.
한국사람들이 늘 하는 생각입니다.
"세월호 특별법 안되! 나라 뒤짓어져!"
-> 수 백명 죽은 생명보다 정치권력 안전을 생각하는 한심함.
"민주주의 좋으나, 경제가 먼저야, 세상이 깨끗하면 능력이 없어!"
-> 크게 부패하면 그것도 능력.
"강력한 지도자 명령에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나라가 잘되!"
-> 그것은 조선을 침략한 일본, 나치가 하는 통치 스타일.
" 종부세! 왜 부자에게 세금을 때려"
-> 자신은 가난하면서 부자 생각하는 무지.
" 고문당한 사람보다 고문한 정권을 더 가엽이 여기는 감정들"
->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