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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에 펄 담아 수거..더딘 세월호 수색
게시물ID : sewol_55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6 00:16:05
[경향신문] ㆍ문화재 발굴하듯 체로 걸러…하루 120여자루만 처리
ㆍ선조위는 26일 조타실 진입, 침로기록장치 확보할 듯
 
 
 
25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앞의 펄 세척장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철판 곳곳이 찢기고 구겨진 채 모로 누운 세월호 왼쪽 옆구리에는 네모난 구멍 4개가 뚫려 있었다. 잿빛 작업복에 헬멧·마스크를 착용한 선체 정리업체 코리아쌀베지 수색팀 3∼4명이 구멍 앞에 늘어서서 한 양동이씩 담겨 나오는 펄을 손에서 손으로 전달해 밖으로 빼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25214919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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