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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에 박혀..더크게 울리던 그날에.. 멈춰서
게시물ID : lovestory_55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털털이
추천 : 0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6 08:55:34

세상끝처럼 차가웠던 그대 빗소리.. 후두둑 내맘에 박혀..

더크게 울리던 그날에

멈춰서..

 

빗방울처럼 부서지듯 너를 부른다 아픈 추억이 ...

내맘에 흐른다...

쏟아져내린 눈물처럼...

 

흔들리던 사랑앞에 서성거리며.. 한숨쉬던 슬픈 니얼굴

참 미안하다 고마웠다 어색한 인사

희미해지던 사랑....

 

바늘 끝처럼 날카롭던 너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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