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53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후훗3★
추천 : 0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1/20 02:29:00
지하철타면 사람들의 암내냄새가 진하게 풍겨오고,(여름에)
사람 많이탈때 짐 올려 놓을데 없으셨던 아주머니가 내머리위에 쇼핑백 얹으며 폭풍 사과하시며 하던말...
"미안해요, 두정거장만 참아요, 구겨지면 안되서.."
그날따라 키가 정말 커지고 싶었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