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빡친다. 내가 무슨 베충이야? 뭘 감시를 해.
뭘 썼네 어쨌네 이런 말 하는것도 한두번이면 아 그래 ㅋ 넘어가는 것도 한두번이지. 난 닐 보고있다 ㅋ 이게 할 소리냐?
친구 이전에 기본적인 매너는 댁이 쌈싸서 다 잡수셨는가?
네티캣은 댁이 다 묵어버리셨어?
내가 여기다 나쁜 글 쓴건 없어. 댓글 목록을 보더라도 반대 하나라도 달린 댓글이 몇개나 되나?
아무런 찔릴 건 없지만 다른 사람이. 그것도 아는 사람이 자꾸 뒤적뒤적거리면 얼마나 신경 쓰이는지 알어?
정 서로간에 오유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고 싶으면 니도 닉네임 까던가.
내가 내 정보에 락을 걸을 순 없고 니가 클릭하고 보는것까진 막을 순 없겠다만
기본적으로 오프라인이던 채팅이던 뭐라고 글썼더라 어쨌더라 입밖으론 꺼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