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게시판이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해볼 수 있는게 있을까하는
무력감이 드는 요즘..
김동률씨의 '동행'이란 곡을 들었습니다.
물론 어떠한 메시지일지는 본인 외에는 정확히 알 수 없겠죠
하지만 듣는 제 눈엔 눈물이 고여 떨어지더군요
저 만큼 세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게시판에 올립니다
지금 이 시대에 아픔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줄 수 있기를 바라며
p.s
제가 작성한 이 글이 하나라도 잘못된 것이 있다면 질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