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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54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비Ω
추천 : 11
조회수 : 12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11/22 13:08:20
제가 옛날에 한번 고백하려고 나오기를 청했다가 무참히 문자를 씹혔었지요.;;;
그런데 제가 그녀의 학원 퇴로를 알았기에 저는 그 길에서 고백을하려 합니다.
일주일 안에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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