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기힘든게 글쓴이가 목을 강조할려고 노렸을수도있지만
오유의 그따뜻한 분위기였으면 초반 댓글처럼 노렸네 !! 노렸다 이러고 끝낼수있는거를
답정너니 뭐니 하면서 꼭 까야되는건가요? 악플이 얼마나 안좋은거인지 아는사람들이..
진짜 오유가 사람들 까기나하고 악플이나 다는 곳으로변하는건가요? 옛날의 따뜻한 분위기는 어디로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