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하기위해서 생각지도 못한 박봉이라도 좋다고 일을 합니다.근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워낙 작은 회사에 1인기업으로 신고가 되어있어서 4대보험 적용을 안해주는 것 까지는 알겠는데나중에 퇴사할 때 퇴직금을 안주면 어쩌죠?니 월급에 퇴직금포함이야 이렇게 말하면 어떡해요? 그게 가능한가요?이런쪽은 문외한이라 걱정이 태산이네요..워낙 작은 급여라 얼마 되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박봉에 월급쟁이는 나중에 조금이라도 받고 싶은데 물어보기는 그렇고..지금 그만 둘 생각도 없는데 물어봐서 감정상하게 될까봐 걱정되서 묻지도 못하겠어요...세금을 떼더라도 퇴직금은 받는게 좋겠죠?떼면 또 얼마나 떼려나...박봉에 월급으러 하루하루 살아가야하는데 걱정이예요..혹시 이런 일에 대해 잘 알고계시는 분이 계실까요?전 너무 고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