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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5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딕★
추천 : 12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3/08 00:12:58
우리이모는 통통하다...아니 조금 쪘다.
네살짜리 이모딸 현주도 엄마를 닮아 통통하고 배가 많이 나왔다.
이모 시어머님이 어느날 하신 말씀..
"현주는 에미를 닮아서 몸매가..(이모 한번 보고 잠깐 생각하시더니..)
곱다."
PS.우리이모 성격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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