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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태목사 충격발언 동성애 등에 맞지않으면 신약도 폐기할수 있어
게시물ID : sisa_399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1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09 16:49:05

류상태목사 충격발언 동성애 등에 맞지않으면 신약도 폐기할수 있어야


류상태목사가 잠시 실수한 것 같군요

그가 대광고 강의석군을 지지할때만 해도 상당히 옳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운동권들이 계속된 독재세력의 핍박을 견디면서 증오로 변해 극히 일부세력이

대한민국의 모든 체제를 부정한 것이 한때 전혀 없지않았다 할수있는것처럼 류상태도

한국교회 기득권을 부정한 나머지 성경을 그리 해석하신다면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제가 전번에 “수간(獸姦)은 왜 금기시 되는가?를 올리면서도



동성애는 “현대문명이 발달해서 생긴게 아녀요”라고 한 것 처럼

동성애는 결코 오늘날 가치관에 맞게 재해석 되야 할 진보의 산물이 아닌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의 로마서 1장27절의 기록이 “성소수자가 겪는 아픔과 인권에 대해 눈을 뜨지 못한 고대인의 가치관 아래에서 기록된 것”도 결코 아닙니다.



바울은 남색여색을 행하는 그 행태들이 다수이던 소수이던 상관없이 순리로 쓸 것을 역리로 쓰는 ‘부끄러운짓’ 이라는거지.. 결코,  숫자에 연연하는 그런 구절이 전혀 아닌줄로 압니다!



류상태 목사님 지금도 사랑합니다

그것은 마치 김지하 시인의 변절과 상관없이 사랑하는 것처럼 말이죠!



류상태님!


확실히 대광고 강의석군 지지 시절에는 님이 선택이 옳았다고 저는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너무 많이 변하셨어요 너무 많이 엇나가신 듯 합니다(끝)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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