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가치관과 법 체계가 기독교적 기준에 너무 치우쳐진 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러다 나중에는 기독교 안 믿으면 벌금형에 처해질지도...
여성의 권리 강화와 기독교적 가치가 우선시 되는 조류인 것 같은데,
이것 너무 강조하다 보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형평성과 균형을 맞춰야지요.
이걸 주도하며 전면에 나선 부류가 대부분 기독교를 바탕으로한 정치권과 이화여대를 위시한 여성부,
혹은 패미니즘적 시각에 고정된 사람들 아니던가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주류적 생각을 너무 도외시 하고 자신들만의 생각을 무리하게 밀어부치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이상의 반향에 직면하게 된다는 게 세상의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