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있는 사진이 한국 있을적. 한국있을땐 딱히 빼고싶은 생각도 없었고 잘 빠지지도 않았었는데 특히 아랫배가... 인도에 온지 사개월반쯤 되가나... 살이 쭉쭉 빠지네요 인도쌀이 좀 날라가는 쌀이라고 해야하나 가벼운데 암튼 인도오기전이 키187에 78키로였고 지금인도와서 70까지뚝떨어졌네요 더이상빠짐 살빠지면 안될거 같아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복근이생겨버린건 자랑 하지만 아직도 말라보이는건 함정 ^^; 마지막 여자 사진은 같이 봉사활동와서 알게된 동생. 살빠지고 봉사활동 해도 오유인은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