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르고 팔꺼라고 다짐했는데
하루종일 14강만 생각나는게 일상생활 집중도안되고
왕위를 계승하던지 터트려서 거불을 만들어 버리던지
하나는 해야할거같네요.
팔면 확실히 어마어마한 금액이지만
내년에 고3크리로 인해 그리 오래하지도 못할 게임일뿐더러
게임은 게임일뿐 현물거래는 하고싶지않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마치 3만원짜리 선물을 받으면 기쁘지만
3만원을 현금으로 받으면 약간 찝찝한 느낌이랄까요.
이글을 쓰고 저는 바로 강화버튼을 누르고 화면을 끌껍니다. 12시에 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때까지 넣을줄몰라서 그냥 링크로만 대체하는 노래하나 듣고계세요!
다이시댄스 - Romance for 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