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도 군대에 대해 알수있는 계기가 되서 좋은것 같고ㅋㅋ 예비군들은 향수를 느끼고 입대예정자들은 또 나름의 느낌을 갖을것 같고 ㅎㅎ
오늘 점호할때가 젤 재밌었음 박형식 보고있으니 신병때 나보는거 같아서 감정이입 됐음 ㅋㅋ 당직사관이 쪼아주니까 다들 쫄아서 ㅋㅋ 암튼 일욜에 볼만한 예능 생겨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