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녀는 한살이 되어가고..

아가의 돌이 40여일 앞으로 다가 왔네요.

걷기 전에 돌사진을 찍는 것이 편하다고 해서 오늘 스튜디오에 따님을 모시고 사진 촬영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쉽지 않은 촬영이었네요~

스튜디오가 화사하고 예뻐서 참 마음에 들었네요~

게다가 니콘으로는 스튜디오 촬영을 첨 가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만족했구요^^

가족 사진 촬영을 위해서 스튜디오에 의뢰를 했었는데

작가분께서 가족사진이며 아이사진도 참 잘 찍어주셨습니다~

그 사진들은 추후에 공개하도록...

복습의 의미로..

50일 사진

100일 사진

200일 사진

얼굴도 참 급하게 바뀌네요.. 누가 막 따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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