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쪽팔리는 일이 있었어요.왠지 때밀이로 이마를 밀면 기억이 다 날아갈것같아서 홀린듯 화장실로가 미친듯이 이마를 밀었어요 잠시 미쳤었나봐요 화장실에서 나와 쇼파에 누워 왠지 기분이 나아진것 같아 잠시 눈을 감았어요 잠깐 졸았었나봐요 꿀잠을 자고 있는데 누가 내이마에 불을 대고있는꿈을 꾸었어요 잠이 깼는데도 이마는 화끈거렸어요 달려가서 거울을 보니 이마가 나쁜 왕비가 백설공주 에게 준 사과 색깔로 변해있었어요 냉장고에서 얼음을꺼네 이마에 대고있었지만 효과는 없었어요 이제 어떻해요...이마가 비누처럼 매끈해 졌어요 껍질이 벗겨졌나봐요...지금도 화끈거리고 아파요...저이제 어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