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못믿겠어요 ㅎㅎㅎ...
진짜 여자운도 없어도 너무 없는거같음 ㅋㅋㅋ
지금까지 여자 3명을 만났는데
1. 여자쪽이 먼저 접근, 본인 좋아라 하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사기꾼....돈먹고 날른남자가 무진장 많았음..
당하기전에 먼저 도망침..
2. 대학교때 한명 또 만남...근데 이여자 알고보니 양다리....그냥 돈뜯어먹을려고 나한테 접근했던거...
생긴게 호구처럼 생겼는지원....알게된건 핸드폰 몰래봤는데 내 번호는 저장안되있고 다른놈이 저장되있더라..
3. 다음으로 만난 여자는 진심좋아했었는데 그애도 알고보니 다단계하는 년이였음...
나 끌어들일려고 접근.......XX 몇달동안 개고생함...때어내느라고 마지막에 그년 따귀를 날렸음.
이게 정말 트라우마 급으로 머리속에 남아서 이제 여자는 (거래대상, 그냥인간) 으로 보임..
여자따위....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