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80612103906 정치판 뒤에서 돈으로 펜대를 굴려 온 국민을 좌파이며 빨갱이로 적어놓더니
이제는 X줄이 탔는지
국민편에 선척 하며 조중동의 친족인 2MB를 까기 시작하네요.ㅋㅋㅋ
지면도 36면에서 28면으로 줄어들고 주요 기업광고는 다 떨어져 나갔고
조선일보를 좋아하는 조선빠돌이도 슬 등돌리기 시작하고~
여기도 쥐어터지고 저기도 쥐어터지고.....
하지만 얘들은 왜이렇게도 불쌍해 지지 않는지. 쩝!!
허긴 이것도 일종에 눈가림이겠죠? 이 시기만 지나면 우린 살아날수 있다 이런거?
잠깐 힘들뿐이다. 이런거 일수도 있으니 이때 지근지근 좀 밟아놓자구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