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근씨 표절의혹에 대한 입장표명들을 좀 보다가..
블로그 소개글을 우연히 봤는데..
느낌이 이상합니다..
스크롤을 내리니
어????
진짜 이상합니다.
그래서 이분이 어떤분인가 검색하기 위해서 구글을 켜니
제가 지금 같은사람에 대해서 검색하는게 맞나요?
해서 블로그로 다시 돌아옵니다.
메뉴가 심상치 않습니다... 결과는
하...
여기까지만 보고 더 이상 봤다간 제 멘탈이 견디질 못할것 같아 멈췄습니다.
큰 문제까지는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물리학자중에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이 허탈한 느낌은 뭘까요.
관련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