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의 사기수법을 조심하세요 나 혼자만 당한 것이 아니고 피해자가 인터넷에 인터넷에 엄청 많더군요.
1. 전화로 인터넷(신비로 샤크) 가입 신청하면 꼬리를 흔들면서 달려온다 2. 해약 신청을 하면 <우린 담당자가 아니라서 모릅니다>고 한다 3. 모른다는것이 말이 되느냐고 야단을 치면 <해약접수처가 따로 있다>고 하면서 마지못해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4. 그곳으로 전화하면 하루종일 해도 받지 않는다 6. 첨에 전화했던 곳으로 다시 전화하여 이 사실을 호소하면 <나중에 다시 전화해보라>고 한다. 다시 전화하고 종일 전화해도 안 받는다. 7. 너무 신경질이 나서 싸움을 걸어 <무조건 해약 접수 받아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므로 안심했더니 그 후에도 몇달동안 사용하지도 아니한 요금이 통장에서 빠져나갔다. 그래서 또 항의전화하였더니 <이젠 정말 접수했으니 걱정마라>고 하므로 기다렸지만 내 통장에서 돈이 또 빠져 나갔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회사의 주소를 물어서 내용증명 우편으로 해약을 했더니 그 후에도 또 1년동안 매월 49000원씩 빠져나갔다. 8. 이제 울면서 <해약좀 받아달라>고 했더니 <서류를 갖추어서 본사로 방문하여야 해약이 접수된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