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ㅅ(ㅣ)
닭고기 좀 있냐
빛과 그림자와 꽃
ㅋㅋㅋㅋ살 좀 빠지더니 이제 고양이 같다는 소리 듣는 바보
잘생쁨
미모의 비결은 쯉쯉
과 숙면입니다
데롱데롱 말린 꽃
잘 계시나 한번 뵙고 오기도 하고
경복궁으로!
단청은 언제 봐도 알록달록하니 예쁩니다
너무 많아서 무서운 잉어들...
수련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엄청 초록초록해진 향원정
엄청난 속도로 한바퀴 후다닥 돌고
점심시간이 끝나기 전에 회사로 복귀해야합니다
마음은 급해도 꽃사진~
지금 찍어야지 놓치면 또 일년 기다려야합니다
일년 내내 저러고 계시는 분
ㅎㅎ 집에 들어가는 길에 고양이를 만났는데 마음이 너무 급했습니다. 초점도 잡기 전에 셔터를 눌렀네요
무임승차 중... 나와라 거기 위험하다잉
그리고 요즘 너무 찍어버린 밤과 장미
가로등과 장미
그래도 오월은 장미 아닌가요
20160520 아침부터
20160520 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