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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54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섯시반★
추천 : 0
조회수 : 10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11/25 20:13:40
하이킥 볼려고 7시 30분부터 DMB 이어폰을 꽂고 안테나 역할을 오늘도 충실히 이행해주길 바라며 45분을
기다리고있었는데 ㅋ '수신세기가 약합니다'..
언제나 잘만 되다가 오늘 하이킥(울 쎼꼉님) 볼려고 켰는데 오늘따라 꼭 말썽을 부리네요
화가 2빠2 나서 폰 그냥 냅다 던졌습니다 이어폰 발로 밟고
그리고 생각했죠
이제부터 이 핸드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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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MB 라는 칭호를 붙히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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