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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54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말련★
추천 : 0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5 17:09:32
어르신들을 볼때 답답하다고 느낄때,
설득을 해야 겠다고 한다면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가카 치세 4년을 겪어오면서 가카가 무언가 미칠듯이 밀어부치는 것이 좋은게 있었는가?
FTA에 가카는 미칠듯이 밀어붙이고 있지 않은가?"
또 비슷한 말들 중 하나로
내곡동게이트, 서울시장 시절 맥쿼리 퍼주기(우면산 터널 등), 인천공항 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미칠듯한 물가상승
등등 피부로 와닿고 이미 알고 계시는 일들을 위주로 썰을 풀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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