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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54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2h★
추천 : 4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06 08:03:26
이유도 안 밝히고 임용제청 안 해… 한체대 19개월째 빈자리 파행 방통대도 공석 상태 돌입 "정권 입맛 맞추기" 비난 일어 교육부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국립대학 총장 후보에 오른 이들을 이유도 밝히지 않고 임용제청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적법한 절차를 거쳐 국립대학 총장 후보에 오른 이들을 교육부가 일방적으로 부적격하다며 임용제청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장 19개월째 총장이 임명되지 않는 등 국립대들이 줄줄이 총장 공백 사태를 맞고 있다. 국립대 총장은 교육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정권 입맛에 맞는 총장을 앉히겠다는 청와대의 사인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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