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1일 연서동원훈련장? 으로 첫 동원훈련을 가게되었네용;
살도 듸룩듸룩듸룩 쪄서 진짜 숨 안쉬고 있는 힘껏 힘줘도 단추와 구멍은 만날 래야 만날 수가 없네요..ㅠㅠ
아 진짜 무슨 테이프로 붙여서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ㅠㅠ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왜 뜬금없이 조치원?연기군?세종시?에 있는 곳이 걸려서 해 뜨기 전에 집에서 나가야하는지도 이해 못하겟고..ㅠㅠ
혼자서 2박3일 뜬금없이 가려니 왠지 떨리네요 ㅎㅎ
저 키도 크고 진짜 뚱뚱해서 눈에 확 띄니까 오유 분들 계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한번 글 올렸었지만 동원훈련 여러번 경험해보신 고수님들 조언 아끼지말고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짤은 저희집 아기고양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