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얼굴은..못생겼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꽤 사귀어봤어요.  제 주변 사람들이.제가 이렇게 진지한글 쓰는줄알면 깜짝놀랄거에오(그 만큼 성격이 밝고 쾌할합니다..  주변 인들이 항상 재밌다고들하죠...넌 고민같은거 없겠다고)
회사에..좋아하는..여자..아이..그리고... 그.아이에게...고백을..못하겟다는게..고민..
고백하면 멀어질까.. 괜히 지금 사이..어색해질까...겁이나네요.  그 아이에게 주려고 화분을 삿지만

....삿다고만 말하고 주진 못했어요...
화분마저 전해준다면...더..좋아하고..아파할꺼 같아서. 화분에...제..마음의 소리가.조금..이라도....
전해지길...바래보며...내일..밤..!용기내어..전 해주려 가려 합니다.... ㄱㅅㅈ ......너..많이..좋아해... ㅜㅜ 이렇게..많이...좋아하는..사람앞에선..부끄러운...내..자신이..싫다...

휴....힘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