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많이 나태해지고

정신적으로 나태해짐을 내 자신이 느끼고

있잖아. 주위에 시선을 너무 많이 의식해

모범생,착한아들,좋은친구,좋은선배 등등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코스프레로

일을 크게 만들고 더 자신을 지치게 많드는거 같아

자신의 문제는 자신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을거야

힘내자

흐리멍텅한 생각은 집어치우고

힘내자

이 글을 보는 사람 모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