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목종 즉위→천추태후가 섭정
‘목’숨이 아까워서 ‘천추’에 한이 맺힐 일을 했다.
*강조의 정변-목종을 폐위
‘강’제로 ‘조’롱하고 ‘목’을 벰.
*강조-대량군(현종)을 즉위시킴
‘현’찰을 ‘대량’으로 주고 왕이 됐다.
*강감찬(나성 축조를 건의)-거란의 3차 침입을 대파
‘강나루 건너서’!
강(강감찬) 나루(나성) 건너(거) 서(3).
*귀주대첩 때 쯤 서양은 크리스트교, 동서로 분열
‘귀’가 양쪽에 있다. 동서로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