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오늘자 조간 지하철 신문 굿모닝에서 퍼온것입니다] 어떤 잘생긴 남자에게 여자가 셋이나있었다... 쿨럭 -_-;; 하여간 있다고 치고 보자, 남자는 한명을 고르기 위해서 각각에게 500만원씩을주고 어떻게 쓰는지 보았다, 돈도 참 많지 ;; 첫번째 여자는 귀금속, 아름다운 옷, 꽃, 화장품등을 사며 사치스럽게 돈을 써버렸다. 그러고는 말했다. "나는 내가 못생기거나 해서 당신이 친구들에게 무시받는것이 싫어. 그래서 나를 꾸미는 거야." 두번째 여자는 남자를 위한 정장, 화장품, 시계, 귀금속등을 샀다. 그러고는 말했다. "나는 나보다 당신이 빛나는게 좋아..." 세번째 여자는 500만원을 2배로 불려서 1000만원을 가지고 왔다. "나는 당신이 준돈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어. 여기 이 돈을 받아..." 남자는 심각하게 고민을 했다... 자신을 꾸밀줄 아는 여자, 나를 생각해주는 여자, 어진 여자... 남자는 고심끝에 한명을 택했다. 셋중에 가장 가슴큰 여자로... [신문에 나와있는글을 외어서 쓰느라 조금씩 다를지 모릅니다 ;;] 그대들은 어떤 여자를 선택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