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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팬픽] 소드 어드벤처 -1-
게시물ID : pony_55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스터브로니
추천 : 3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4 19:25:43
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비기닝(1)-

어디 모르는곳....

'으윽....'
소드는 정신이 잃은상태이다.
'ㅁ...뭐지?'
무언가가 소드 앞에 있었다.
'ㄴ...넌...?'
-샤아아아악-
"으아아악!!!"
꿈이였다. 
"하아....꿈인가....응?"
한숨을쉬며서 자신의 몸을 확인했다.
봤더니, 자신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렇군. 에너지가 바닥나서 원래대로 돌아왔구나,근데.."
주변을 봤더니 어느 방에있었고, 소드는 어느 침대에 누워있었다.
"ㅁ...뭐지? 확실히난.....에있! 여기서 생각해도 아무런 의미없어! 
나가보자."
자기가 있던 방으로 나갔다. 2층집으로 되있는것 같았다.
한번 내려가봤는데... 뭔가 내려가면서 이상한 잡음이 
커지고있었다.
그러면서 엄청 시끄러웠다.
"으악!!"
소드의 귀가 찢어질정도의 소음이었다.
"오우~~~~예아!!!!"
어떤포니가 그런 잡음에도 신이 나있었다.
-뚜우우우-
"응? 타비! 왜그래. 즐기고있었는데.."
"바이닐! 이 웜 진짜 시끄럽거든! 제발 아침엔 틀지말아줘."
"에이~~~!.....응? 너 일어났구나!"
"앙? 너흰 누구야?"
"응? 기억안나? 내가 널 구해줬잖아."
"하앙?!?"
그렇다 어제 소드를 구해준건 바이닐 스크래치였다.
별명으론 DJ포니라고 부른다.
"ㅈ...잠깐, 설마...내..."
"응? 아! 그모습 정말멋진데. 저기...한번더 보여줄수있어?"
"너....내가 어디까지...?"
"아! 니 모습 변한거? 한...집에 다 올때 타비가 볼때쯤...?"
"정말. 놀랐다니깐. 그 깡통 정체가 페가서스라니..."
이둘은 소드의 정체를 다 알고있었다.
소드는 조금 불안감을 가졌다.
"흥."
소드는 바이닐집에 나갈려고 했다.
"응? 어디가? 여기있지?"
바이닐이 말을 걸었다.
"구해준건 고맙지만, 난 여기있을수없어."
"왜?"
"이미 내 정체를 봤으니, 여기있을 이유가 없어진거지."
"그런 뚱딴지 같은소리하지마. 배고프지? 우리랑 같이 아침먹자."
바이닐은 그런거 무시하고 식사하자고 했다.
"미안하지만, 난..."
-꼬르르르르륵!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미안하지만, 난..."
-꼬르르르르륵~~~!-
"흐음~~~~~~~~~~?"
바이닐은 소드를 빼꼼히 보고있었다.
"에이씨!!"
결국에 아침을 같이 먹고있었다.
"어때?"
"......나쁘진 않군."
"어때? 우리랑같이.."
"거절하지."
바이닐이 하는말을 알았는지 바로 거절했다.
"왜?!?!?"
"니친구."
소드는 옥타비아를 바라봤다.
타비는 조금 인상을 쓰면서 소드를 쳐다봤다.
"타비. 얘도 여기에 같이.."
"안돼."
"왜?!?!"
"쟨 우리랑 달라. 달라도 엄청 다르다고."
"거봐.난 여기에있을수없는 이유 알겠지?"
소드는 그말을 듣고 곧장 답한뒤 자리를뜰려했다.
그러나 타비말은 않 끝났다.
"설마, 그놈들과 같은 놈들일수도 있잖아."
소드의 귀가 솔깃했다.
"그놈?"
"몰라? [레이 브레이브]를 몰라?"
"레이...브레이브?"
소드는 그들이 누군지 모르고있었다.
"같은 놈 아니었어?"
타비는 조금 놀란 얼굴을 하고있었다.
"설마....얼굴이 육각형으로 한녀석이야?"
소드는 설마해서 그놈이랑 같은 지 한번 물어봤다.
"너! 어떻게 역시! 넌..."
"그놈들 여기서 뭘한거지?"
타비는 말 끊기도전에 소드가 갑자기 물어봤다.
"....왜...왜그래...같은 녀석...아니야?"
"그놈..들....지금...어디..."
-퍼어어어어엉!!!-
셋은 터진 폭음을 듣고 그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한번 밖으로 나갔다.
그놈들이다.
그놈..[레이 브레이브]란 전에 소드를 위협했던 그놈들이다.
"저놈들이야."
"역시.....!"
"아는사이야?"
"내 적이다.그리고 저놈들...나를따라왔을지도 몰라."
타비와 바이닐은 소드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뭐?"
"너때문이야?"
타비는 다짜고짜 물었다.
"놈들이 날 왜 잡아가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싸울거지?"
"?!?!"
바이닐이 말했다.
"역시! 영웅이라면 그렇게 해야지."
"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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