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대에서 다리-화산 체홀한분 구한다고해서 길마님(부케 체홀)에게 시간되면 우리공대 와줄수있냐고 물어봤는데 화산경험없다고 하길래 중간에서 말
전해주고있는데 길마님이 다른곳에 납치됐다고함. 그래서 공대원들한테 다른곳에 납치됐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용병으로 길마님이 우리공대로 옴.
그 다른곳이 우리공대였음.
더 신기한건 공대가 오유길드에서 만든 공대인데 내가있는 길드도 오유길드임. 참 신기한 하루였음.
2. 길드원중에 한분에 엄청열받으면서 용병때문이었나? 여튼 뭐때문에 레이드 터졌다고해서 위로해주었음.
1시간뒤인가? 홀리 고정공대 갔는데, 길드원분이 전 공대 레이드 터졌다고 열받아하길래 물어보니 같은공대임.
알고보니 우리 공대원 그분도 오유유저였음.
결론. 오징어들은 어디에나 있다.
이만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