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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54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VmY
추천 : 7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20 20:50:07
초반부터 욕해서죄송합니다.
내나이 25... 연애경험 전무
하루하루를 외로움에 찌들어 살고있었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절 조용히 부르시더군요
그러고선 정말 진지하게 말씀하시는데..
진짜 울 뻔했습니다..
"너 혹시 남자 좋아하거나 그런거 아니지?"
이런식으로말씀하시는데
진짜.. 지금도 울고 싶습니다
살아갈 기운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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