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도 없었고 금전에 대한 걱정 등 속세에 찌들어 있을 때에는
하루하루가 정말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모든걸 내려놓고 불도에 입문하면서 속세와의 인연을 끊고 살게 되면서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없어서 불도에 입문한건 정말 아닙니다.
속세의 걱정과 고민에 시달리고 계신 보살님들 성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