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처음부터 11:2 또는 10:2(이준석빼면..) 였던건줄아시네.. 처음 4 4 5 상황에서
김경훈의 트롤링으로 피해를 직접적으로 본 임요환과 당사자인 김경훈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뭉치게 된건데... 이게 왜 왕따라는건지... 김경훈은 시작하고 30분도안되서 2연합에 끼게되죠
이것부터가 배신이였고 여기서 시작하게됨 그 이후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지시를 들을수도없고 안들을수도없는 상황에 놓여있다가
어중간하게 바꾼덕분에 가마니 있던 임요환을 끌어드리고 거기다가 김윤선은 다수연합에 넘어가게되죠
대체 방송을 처음과 끝만 보신 분들인지 궁금한게 그냥 중간중간에만 봤어도 다수연합이 생기는 스토리가 안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