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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괜히 설렜다가 김칫국이란거 깨닫고 멍청하게 짜증남...
게시물ID : gomin_554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ppY
추천 : 1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1/20 21:18:57
멍청하게 어장관리 당한줄도 모르고
혼자 설렛다가
뒤늦게나마 깨닫고 짜증남....
회식하고 늦게 들어오는 것도
괜히 내가 걱정해주고 앉았었네...
아이고 이놈의 설레발....
아이고 짜증난다...
내 멍청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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