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10070479
"시행 일주일을 맞은 단통법은 이통사들이 보조금 수준을 10만원대로 측정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오히려 증가시켰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이통사들에게 보조금에 대해 어떤 권유를 하는 건 사실상 어려운 일"이라며 "고객들은 중국 저가폰이나 알뜰폰 같은 것을 구매하는 게 훨씬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폰 사라!!!!
대한민국 방통위원장이
중국폰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