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귀찮기도 하고... 흔하니까 그냥 올려요.
어제 부산의 감천 문화마을이란 곳을 다녀왔는데요. 걷는 도중에 지붕 위의 어린 냥이를 불러봤더니 쫄래쫄래 오더라구요.
앉았더니 무릎 위로 뙇! 여기 내자리~♥
길거리 일반인 마사지 섭외.avi
어 그래 거기, 거기다냥...
맘에 안들면 발톱세우긔...
기분좋아서 저런다는데, 길냥이라 발톱을 안 다듬어서 그런지 따꼼따꼼...
신선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