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바쳐라. 미천한 인간놈아. 두개 바쳐라.
는 우리집 고양이. 가끔 베란다를 내려다보며 길고양이들과 대화를 시도한다.
동물을 분양받기를 원한다면 글 찍 싸지르지 말고 좀 검색을 해보던가.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