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10을찍고 오그리마 입구에 들어선 순간 엄청난 인파들..
지금의 대족장 집? 이라고해야하나 아무튼 지붕에서 수다떨고있는 많은 만렙들.
크로스로드(지금은 십자로)에서 얼룩말,사자들 잡으면서 퀘스트를 깼었고
에체야키 퀘스트를하면서 에체야키를 테이밍하고 좋아하던 냥꾼님을 봤었고
통곡의동굴을 처음 가면서 인던이란걸 처음 돌아봤을때의 그 쾌감을 다시 느껴보고싶다.
주륵주륵
요즘 신규유저들은 다 친구초대로 세배로 빠르게 키우면서 와우의 참재미를 모르는것 같다...ㅠㅠ
레이드 pvp가 다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