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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단체전-프랑스와 준결승 도중...
게시물ID : humorbest_555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승이
추천 : 31
조회수 : 297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21 14:15:39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21 00:23:00
모든 선수들의 차례가 끝나고 박성현 선수의 화살도 두개를 남기고 프랑스와 점수차가 3점 나는 시점에서 박성현선수가 텐(10)인가 나인(9)을 쏘아버리자, (이제 남은 화살은 하나!) 남자해설위원 : 자, 하늘을 쏴도 이겨요! 저희 가족 모두 한바탕 웃었죠. p.s 유머글 게시판에 올렸는데, 타이밍이 안좋았던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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