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적정한 집가격이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이해가 비슷해지는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는 그 갭이 너무 커서 거래절벽현상이 온다고 생각하구요.
이게 최악인 상태인것이 재산으로써 급전으로써의 기능상실때문이구요.
사실 연봉얼마에 몇년을 일해야 집을 사는값이 적절 할지에 대한것은 마찬가지로 엄청난 논란이 예상됩니다.
제기준은 10년벌이가 적절하다 이지만 다른 분들은 1년,2년을 보고 계신분도 계시더군요.
너무 주관적이라서요.
음... 이것도 한번 의견수렴을 해보고 싶네요
여러분은 자신이 버는 연봉으로 절약하여 몇년치를 모아서 샀을때 적정가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 포멧을 정해야겠네요
[지역]- 5년
ex) 서울-10년
ex) 의정부-5년
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