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본디 그 본질이 그냥 원래 개같이 까이는거예요.
왜냐면 미래를 이야기 하기 때문이죠. 즉 없는걸 해야되기 때문에 논란도 많고, 디스도 많아요.
설득하자 치면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생각도 많이 해야하고, 여튼 그렇죠.
보수는 그거에 비하면 쉽죠. 있는 걸 수정하는거잖아요. 대다수가 그럭저럭 수긍하면서 진행 될 수 있어요.
근데 자칭 진보라는 양반이 이걸 착각하는거죠. 본인과 진보를 동일시 하는거죠.
진보가 까이는걸 본인이 까이는거라고 감정이입을 하는거죠. 그러다 보니 여유는 고사하고 개처럼 날뛰는 꼴이 가끔보이네요.
그 따위 유리멘탈로 무슨 진보랍시고 글을 싸는지 참 모를일이네요.
헌데 지금 대다수는 진보 따위에 아예 관심이 없죠. 그래서 어그로 끌려고 그러는 건지 참 알수도 없네요.
여튼 진보양반들 본인을 진보와 동일시 하지 마시고, 여유좀 가지시구려.
국민들 대부분 병신만들어서 무슨 국가 운영을 운운하려하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