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장교 출신의 사업가입니다.
노동운동 해본적도 없고 기업가로서 찬성하지도 않습니다.
대북문제 강경합니다.평화유지를 위해 최선의 정책을 지지합니다.
민족문제,대외정책 단호합니다.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흥선대원군과 친했을것같습니다.
그런데 왜 여기서는 나를 왼쪽으로 몰고갈까요?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사리사욕챙기는 부패권력
민족을 배신하는 친일파와 정책
안보불안을 야기하는 대북정책
이 빨갱이 매국노 좌파새끼들이 왜 여기서 수구꼴통 코스프레하고 난리일까요?
민족 우파가 좌파로 몰리는 세상...정상은 아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