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음슴으로 음슴체도쓰고 그냥도 쓰고.
어제 개님 사진 올렸는데 단어선택을 잘못해서 충격과 공포를 느낌 ㅠㅠ
그래서 단어를 다시 골라서 어제 미방출한 강아지님 사진들 올려요 헤헤
그냥 마당에서 시골 개 키우듯이 키우는 개님이예요 ㅋㅋ
우선 이 큰개님이 엄마개 쵸복이 .
외출할때 항상 '야 어디가?' 하는 눈빛으로 쳐다봄.
헤헤 이렇게 다섯마리예요
까만 강아지님 2마리하고 흰강아지님 3마리.
엄마는 흰둥이인데....
아빠는 누군지 전혀 모름.
깔아준 이불은 내가 쓰던거임.
애인도 없는데 날씨도 추워지고 이불도 개님들 주고.
밤이 춥다...........
P.S. 아 강아지님들 언제쯤 예방주사 맞혀야되나여?
그리고 예방주사는 뭐뭐 놔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