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 이어 롯데시네마도 가격차등제 확대 실시로 사실상 극장 요금 인상에 동참한 가운데 다른 멀티플렉스 체인 메가박스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극장 차등요금제나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 현재로서는 검토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