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우승자 조선족 백청강, “한국인? 중국인?” 질문에 당황 고개 푹.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816160324011&RIGHT_ENTER=R12 "YTN 정찬배 앵커는 백청강에게 "한국에서 계속 활동하려면 한국 국적 취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계획이 있냐"고 물었다.
백청강은 "아직 그런 계획은 없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해볼 문제다"고 답했다. 그러자 정찬배 앵커는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나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백청강은 고개를 숙이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백청강은 "질문이.."라고 말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런데 우리 정부와 언론은 조선족이 우리동포이기때문에 국내 서민일자리를 잠식하더라도 조선족을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몇년사이 45만명의 조선족을 불러들였다.(전체 체류 외국인이 총 102만명인데 이중 조선족이 4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