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부치의 코멘트:
이번 작품은 그 동안 써 왔던 시나리오와는 다른 형태의 작품이 될것이며, 최근 취업난으로 고생하고 있는 20~30대 젊은 세대들을 위한 응원가로 취성의 가르간티아를 집필하였다
이 인간은 마마마를 두고 치유물이라고 했던 사람이라 당췌 믿을 수가 없음.
인생이 통수임